Client : 나영석
버라이티쇼를 기획하는 나영석 피디는 1박2일, 삼시세끼, 신서유기, 강식당 등 여러 예능을 만들어 냈다. 그는 대부분 요리 그리고 여행으로 테마를 잡아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
설계는 단순하게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은 큐브의 형태에서 형태감을 찾게되었습니다. 
그는 다양한 사람에 웃을 주지만 삶은 기존의 집들과 같이 단조롭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틀어지지 않은 큐브처럼 규격화 되었다고 생각하는 점에서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단조로운 주거를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다. 큐브의 일부를 빼고 넣고 변화가 가능해 변모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 계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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