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과 박물관의 수장고들을 한곳에 모아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하고, 각 미술관들의 수장고들을 개방하고 더 나아가 작가들과 시민, 미술관들끼리 공유하는 수장고를 계획하였다. 이 수장고는 삼청동에서 미술관들의 허브 역할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혀줄 문화시설이다. 기존의 지형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각각의 수장고들을 오프닝 공간을 중심으로 조직하였다.
​​​​​​​
이름 : 김연호
이메일 : kimyeonhoo68@gmail.com
핸드폰 : 010828146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