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이미 다인종, 다문화 국가에 들어섰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다양한 속성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주민들은 여러문제에 직면해있다. 다른 나라에서 와서 다른 방향으로 살아가는 다민족, 다문화 가정들을 중첩되는 접촉을 통해 마음의 틀, 문화의 틀을 깨고 하나가 되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만든다. 새로운 경험을 함께 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서 다문화 가정과 이주민, 지역 주민들 간의 커뮤니티가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도록 유도한다. 
이름 : 진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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