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수탈이라는 과거의 아픔을 담은 이 공간은 폐공장으로 남게 되면서 지역민들에게 민원의 대상이자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골칫덩어리로 여겨지고 있다.
쓸모없이 폐기처분해야하는 골칫덩어리가 아닌 산업화 발전의 한 증거물로서 역사적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공간으로서의 활용방안이 필요하다.
이름 : 안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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