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집중되어 있으며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활동의 중심이 되는 장소를 '도시'라고 부른다. 오늘날 우리는 도시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이곳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리고 싶어하며 머물고 싶어한다.
도시가 발전하면서 도시의 고층빌딩들은 갈수록 점점 더 높아지고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으며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으로 인한 인간소외현상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발생하고 있다. 
도시는 본래 공동체가 모여 사는 공간을 의미하며 도시의 공동체적 특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도시화 과정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주거 대안 모델을 찾아보고자 한다.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은 일방적으로 규정되는 역할이 아닌 도시의 삶에 필요한 본질과 가치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름 : 이솔희
핸드폰 :  010-262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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