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은 어떻게 기억될것인가?
2019년 호주 산불재난은 이미 지구촌의 문제로 직면되고 있다. 산불피해지역은 식생전소로 토사표면이 집중호우시 토사유출에 의한 산사태 피해가 2차피해로 발생되며, 수질오염 및 환경 오염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에 산불지역의 산사태 유실토양에 대하여 박테리아를 이용한 토양 고결화 과정으로 흙막이벽 생성하고 기능에 맞는 디자인을 통한 건축공간화를 통해 재난이후의 건축적 상생을 보여주고자한다.
2019년 호주 산불재난은 이미 지구촌의 문제로 직면되고 있다. 산불피해지역은 식생전소로 토사표면이 집중호우시 토사유출에 의한 산사태 피해가 2차피해로 발생되며, 수질오염 및 환경 오염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에 산불지역의 산사태 유실토양에 대하여 박테리아를 이용한 토양 고결화 과정으로 흙막이벽 생성하고 기능에 맞는 디자인을 통한 건축공간화를 통해 재난이후의 건축적 상생을 보여주고자한다.